작은 이야기

연남동 거리에서...

질경이" 2016. 12. 11. 12:20




<2016.12.04>




거리는 온통 잿빛 잿빛 잿빛.....


쓸쓸함과 마주하고 싶으면 겨울에 떠나라~

거기 또 하나의 우주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