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차이나타운
질경이"
2017. 3. 16. 23:15
2017.03.12
내게 차이나타운은 너무 멀다.
많이 걸었다.
절룩이는 만큼이나 삶이 버겁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함께 걸은 해나......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