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어린이 대공원

질경이" 2019. 12. 16. 22:22

 




 





 




 





 




 





 





 





 





 





 





 




 





 




 





 





 





 





 

핸드폰 사진

 

일요일 오후

 

남편과 큰아들이랑 운동삼아

걸어서 어린이 대공원에 갔다.

큰애는 어릴 때 추억을 더듬어가기 시작했다.

여기 어디쯤 동물원이 있었다면

걷기 시작하고

코끼리 아나콘다 표범 재규어 사자 호랑이 등등

휴일 오후를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