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좋아 [스크랩] 돌바늘꽃 질경이" 2006. 8. 20. 21:25 돌바늘꽃 한 땀 한 땀 꿰맬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꿰매 이生의 상처들이 아물 수 있다면, 돌바늘이라한들 돌바늘보다 더한 바늘로 꿰맨다한들 또 어쩌리 < 섬진강 . 김인호 > 출처 : 섬진강 편지글쓴이 : 섬진강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