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18 동검도>
동검도의 새벽은 고요했어요.
내 숨소리가 내 귀에 들릴 정도였지요.
한적한 동검도의 아침,
제 마음에 꼭 들었어요.
아름다움 풍경 한 가운데로 걸어 들어가 자연의 한 장면을...............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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