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 9.23> 대구 경산
서울의 하늘은 흐렸으나~
대구의 날씨는 청명하다.
마을을 지나 산으로 오른다,
산 입구는 감나무, 대추나무. 자두나무, 복숭아나무 밭이다.
대구형님의 산소가 보인다.
울 아버님 산소
산소 옆에 언제나 열려있는 청미래덩쿨
산에서 내려다 본 들
아버님 산소에서.....
하산길에.........
길가의 물봉선
내 가방을 멘 큰아들 뒷 모습이 나랑 영락없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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