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모임
능소화 모임 ㅡ네번째 만남
오늘은 라니가 맛있는 초밥을 사주었다.
ㅡ인사동 ㅡ
소주를 각 일병씩 마셨다.
빗소리를 들으면서...
우연히 들은 커피숖은
이태리 어느 까페같은 이국적 분위기
참 좋다
자그마한 아가씨가 타 준 커피!
그래서님 사준거라 더 맛있었다.
ㅎㅎ
능소화~~~땡큐.....굿나잇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