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모임
멀리서 해나가 왔네요.
예쁜 딸이 어렵게 승무원이 되어 축하하는데...
또 저녁과 자몽차까지 풀코스로 쏘고 갔어요.
잘 키운 따님 부럽습니다.
우리 민들레의 경사입니다.
축하해요...해나님!
만나면 즐겁다.
우리는.....♡
2017.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