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정밭에 내린 비

창경궁

질경이" 2018. 3. 12. 23:53






쓸쓸한 겨울이 저뭅니다.

사람만이 고독하거나

사람만이 외로운 것은 아닙니다.

보이는 풍경

모두가 쓸쓸한



혼자 서성이던 겨울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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