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1>아차산
새벽 5시49분 첫 지하철을 탔다.
한 정거장을 지나자~~~~ 착한 포스의 남자들이 우르르 이쪽칸으로 넘어온다.
아, 어디선가 본 듯한 남자.
누굴까?
.............. 앗!
박원순 시장이다.
같이 아차산에 올랐다.
캄캄한 아차산에서 내려다 본 한강 건너편 아파트.
아주 형편없는 사진이지만 기념으로~~~ㅎ
'묵정밭에 내린 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산사 (0) | 2012.02.04 |
---|---|
물치항 (0) | 2012.02.04 |
남산한옥마을 (0) | 2012.01.04 |
전시회와 송년회..ㅎ (0) | 2011.12.19 |
사진전시장에서.... (0) | 2011.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