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8 밤12시 출발> 강원도 물치항
첫 출사.
새벽을 가르며 막차로 떠나는 여행자처럼,,,,
버스가 서울을 벗어나 강원도로 들어서자 움직임이 달라졌다.
미끄러질 듯한 바퀴의 감각이 전해온다.
창밖을 보니 온통 하얗다.
가로등 불빛에 흰 빛이 휙휙~~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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