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4> 숙명여자대학교
정우영 시평 에세이 <시는 벅차다.> ㅡ 꽃 그늘 속 피어오르는 설렘처럼ㅡ
사회: 김응교(숙대교수)
시낭송&시토크: 문인수 백무산 이민호 김해자 손병걸 이은규
초대공연: 봄눈별 손병걸 정벼리 김응교
오늘의 주인공 : 정우영 시인
현기영 소설가님이 말씀하신다.
사진이 참 아트다.
진지한 관객들 거의가 작가들이다.
문인수 시인
김응교 정우영 김해자 백무산 시인
백무산 시인
연주가 봄눈별님
김응교 시인
감동의 공연이 끝나고 단체사진.........한방씩
뒷풀이로 가기 전 오랜만에 만나 악수와 안부를 물으며............
오호~~~민영 선생님도 보입니다.ㅎ
벅차게 가슴 치는 무대였습니다.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앞 모습들을 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정우영 시인의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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