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8>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다목적
제6회 김종삼 음악회
제23회 작가외의 대화
작가: 김요아킴 시인
대담: 이민호 시인
김종삼 시인의 낯설음과 마주했다.
그의 시가 어렵다고 하지만
많은 시인들의 존경의 대상이기도 하다.
그의 시와 어우러진 음악도 어렵고 난해하다고...
김종삼 시: 종달린 자전거, 빛갈 깊은 꽃 피어 있는 시절에, 의음(擬音)의 전통
음악은
Mahler : sympony No.4 in G major
Montevrdi : Vespro Della Beata Vergine
Ketelbey : Bells across the Mea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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