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걸어서 걸어서
.....
동묘에서 내려 소박한 국수 한그릇씩 먹고
남편이 좋아하는
풍물시장 구경하고
또 걸어서 DDP를 둘러봤다
걷기 좋아하고 옛것을 좋아하는 것은
둘이 똑 같아서~~
싸울 일 없다.
핸폰이라 사진이 별로지만 추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