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에이스 황대헌 선수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쇼트트랙1,500 m 에서 금메달을 땄다.
9일 1,500m 결선 레이스에서 2분9초219로
10명의 선수들을 제치고 한편의 드라마를
만들었다.
7일 1,000 m 준결승전에서 어이없는 실격을 당한
황대헌은 이를 악물고 그들에게 통쾌하게 복수한 뒤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에 땀을 쥐게 했던 그 순간을 기록한다.
☆ 온가족이 코로나 양성으로 집에서 1일간
재택치료중이다. 2월7일~~12일까지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진강 어머니 소천하시다 (1) | 2023.12.03 |
---|---|
신숭겸 장군 유적지 탐방 (2) | 2023.11.22 |
순라길... (0) | 2021.12.05 |
시위의 힘 (0) | 2021.07.04 |
을지로 시계골목... (0) | 2021.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