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단화(겹황매화)
자연 속에 있을 때 비로서 빛이 난다.
막 피어나는 꽃잎처럼.......
사랑의 등불을 그대에게 드려요...^^
두려움 없어요......
수달래라 우겨보는...ㅋㅋ
2018.04.15
봄의 전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