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원에 물 주는 날이야~~~` 일 했더니 목마르네...
죽단화(겹황매화)
꿈 너 나, 그리다.
나는 꽃잎이 되고 너는 내가 되고........
자연 속에 있을 때 비로서 빛이 난다.
아이들 세상이 되길 바래요..^^
막 피어나는 꽃잎처럼.......
사랑의 등불을 그대에게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