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그의 집에 왔다.
처음처럼을 앞에 놓고
처음 우리가 만났을 때를 회상했다.
그는 우리 들꽃을 좋아하고
또
사진을 가슴에 담을 줄 알고
시를 기막히게 지을 줄 안다.
아는 것이 많아서 종일 이야기를 해도
처음인 듯 좋다.
오늘 ,그의 집에서 지식을 충전한다.
<그의 서재>
또 그가 끓여주는
커피는 또 어떤가.
이런 친구가 있음을
난 자랑하고 또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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