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1 > 북악산 성곽
언젠가 한 번 가보리라 마음 먹었던 곳.
산이 푸른 이유를
바다가 푸른 이유를
하늘이 푸른 이유를
오늘 알았다.
아무도 없는 성곽길을 유유자적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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