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27
오늘은 <나의아저씨> 촬영지를
방문했다.
50년된 서소문아파트
서울에 이런 아파트가 있었던가 싶게
곡선으로 지은게 특이하다.
이 사진은 이선균이 회사 직원들과
자기가 좋아하는 건물이라며
얘기하며 걸어가는 장면이다.
조금 더 가니 서울역에서 나오는
기차 건널목이 있다.
이 길을 지나면 오래된
성요셉아파트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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