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인사동

질경이" 2024. 10. 2. 09:16


박남준 시인의
우리차 행사
찻집에 다녀왔다.
곽혜숙 시인
최상근 시인과 함께...










맛있는 파스타도 먹고
차도 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애착인형 하나 사서
가방에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