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초등학교 <2013. 3, 2> 부여 양화초등학교 나의 모교에서.......... 그리움 끝에 서다. 십여년 만에 찾은 모교, 많이 변했다. 성흥산성에 번개출사 같이 간 회원들이 모교에 데려다 주었다. 조회시간도 연출해 보았다. 오늘은 내가 교장이다.ㅋ 내 친구들의 마을............. 송정리 내고향 부여 2013.03.09
백제고도 부여 기행 <2010. 7.18 일 내고향 부여> 푸른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봄부터 불던 바람은 여름의 한 가운데에서 그쳤다. 바람을 가르며 길 떠나는 여행자처럼 나는 카메라를 메고 길을 나섰다. 외롭고 고독하면 어떤가. 어차피 인생은 혼자인 것이다. 나는 내 고향 부여를 가기 위해 버스에 오른다. .. 내고향 부여 201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