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아날로그적 향수를 다시 불러왔던 동백이와 용식이가 떠났다. 아니 끝났다. 더는 볼 수 없는 그녀와 그를 다시 소환한다. 그리고 더욱 애틋하게 조여오던 그의 이웃들... 오랜만에 사람답게 사는 이웃을 만나게 했던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작은 이야기 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