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동백꽃 필 무렵...^^

질경이" 2019. 11. 28. 23:03

 

 

아날로그적 향수를 다시 불러왔던

동백이와 용식이가 떠났다.

아니 끝났다.

더는 볼 수 없는 그녀와 그를 다시 소환한다.

 

그리고 더욱 애틋하게 조여오던 그의 이웃들...

오랜만에 사람답게 사는 이웃을 만나게

했던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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