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면회.

질경이" 2010. 6. 8. 21:55

 

<2010. 6. 6> 포천

 

 

오월의 숲을 지나 아들 면회를 왔다.

태양은 하늘에서 빛나고

아들은 구리빛 얼굴에 하얀 이를 드러내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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