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2014.4.19~20> 무박 2일
느림의 섬
슬로우 시티, 청산도에 다녀왔습니다.
느린 걸음으로 슬프게 다녀왔습니다.
영화 서편제에 나오는 다랭이논 길
그나마 변하지 않은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