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만/평
△ 시청앞 분향소
안녕하십니까
노란 배를 띄워 볼까요.
노란 리본을 매 볼까요.
많은 시간이 흘렀어요.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이 나라 아무것도 변한게 없는게 슬프지만
더 이상 이대로 가만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글, 사진 / 신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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