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미조항
멸치털이
밥상에 오르기 까지 멸치의 생애를 보듯 간절한 마음으로 보았다. 멸치터는 사람들도 고단하기는 마찬가지다. 노인이거나, 동남아 젊은이거나.....
글, 사진 / 신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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