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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가고 싶어요
당신을 만나 안고 안기는 것이
꽃이고 향기일 수 있는
나라가 있다면
지금 그리로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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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용택<그대 거침없는 사랑 >中
토요일 오후를
시처럼 다정히 손잡고 놀았습니다.
홍매화는 지고 있었지만....
우리를 위해 몇 송이 그 싱싱함을 간직하고 있었지요.
나르시스의 전설
출처 : 한장의 미학
글쓴이 : 질경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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