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모임
2019.05.23
종로3가 퇴근후 모였다.
퇴근이 늦어 늦게 만나도 늘 즐겁다.
그래서님이 공모전에서
대상 탄 기념으로 한 턱 쏘았다.
적절하게 스미는 따스한 봄밤
오래오래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