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e & Sensibility
2019.6.16 ~ 7.14
갤러리 T2
<전시경력>
2015년 니콘 포토아카데미 단체전
2016년 니콘 유저들의 이야기 단체전
2017년 니콘 매니아 단체전
2018년 니콘 매니아전
뷰파인더를 통해 바라보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나 자신이었고
나를 찾기 위해 카메라와 여행을 떠나고 있다.
ㅡ작가의 말 ㅡ 중
그녀의 작품을 만나러 필동으로 간다.
작품은 그녀를 닮았다.
아날로그적 단아함이 마음을 끈다.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은 매력적인 그녀의 작품에 빠져 버린 날이었다.
햇살 비추는 예쁜 창가!
작품을 배경으로 이영미 작가님
오래 만난 듯한 순수함이 좋다.
창가에서 기념사진...ㅎㅎ
사진전에 흔쾌히 동행 해 준 사진 벗들께도 감사드린다.
이영미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오래 오래 마음에 저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