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익선동

질경이" 2019. 6. 4. 23:57

 

 

 

 

 

 

 

 

 

 

아버지 뵙고 돌아 오는 길

시간이 남아 익선동에 잠시 들렸다.

사촌 남돈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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