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봅니다. 2016.11.06 창경궁 창경궁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궁입니다. 너무 자주 와서 일까요. 마치 오래된 연인을 만난 듯 편안합니다. 애틋한 간절함은 아니지만..... 가까운 곳에 창경궁이 있어 좋습니다. 날씨가 맑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잿빛도 아니고 참 애매모호합니다...ㅎ 해나와 다빈 그리고.. 묵정밭에 내린 비 2016.11.13
춤추고 난 뒤 객석에서.... <2016.10.08> 장안동 세계춤축제에서 이 아이들은 타고난 춤꾼이었습니다. 무대에서 내려와 발표를 기다리는 아이들 좋은 결과 있기를... 묵정밭에 내린 비 201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