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잡동사니들 올립니다.
제게 행복을 주는 것들 중의 하나입니다.^*^
작년에는 방울토마토를 키웠는데..,
우리 시누이가 키우는 다육식물<선인장과>입니다.
삶이보이는 창에서 받은 백기완 선생님 시.
옆에는 지난주 기륭전자미술전회에 갔다가 구입한 토우.
<이 갸륵한 시들의 속삭임>이 보이죠.
출처 : 섬진강 편지
글쓴이 : 질경이 원글보기
메모 :
'그 날 그 꽃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영흥도에서...^*^ (0) | 2009.03.20 |
---|---|
휴가 (0) | 2008.08.27 |
첫 출사 사진 (0) | 2008.04.30 |
그 여자네 집.... (0) | 2007.05.26 |
얼레지와 그의 친구들.... (0) | 2007.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