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둘째날
오늘도 비는 안오고 흐리다.
오늘은 택시투어를 하기로 했다.
서울에서 미리 예약을 하여 기사님이 호텔로 우리를 데리러 왔다.
언어는 영어 쓰는 대만 기사님!
<첫 코스>
스펀.....풍등 날리기
우리에게 영어로 설명하시는 기사님....넘 친절하셔서~
아들은 영어 못하는 줄 알았는데
다 알아듣고 설명해준다.
말은 못해도 알아 듣는다고...ㅋㅋㅋ
기사님이 가족 단체샷!
담아주셨다.
기차역인데 소원을 적어 풍등을 날리다가 기차가 달려오면
얼릉 피하고 지나가면 다시 날리고,,,,ㅋㅋㅋ
참 아슬아슬 하죠~?
참 좋은 나라
길에 돼지 고양이가 돌아 다니는 아름다운 나라
땅콩 아이스크림
둘째 코스 <스펀폭포> 가는 길.....
잉어가 엄청 많은 나라~~~^^
가장 맛있는 과일로 기억되는 과일 석가
석가 머리를 닮았다 해서 석가
<스펀폭포>
셋째 코스 <코끼리 바위>
바다 풍광이 진짜 멋지다.
기사님이 아슬아슬한 곳까지 올라 가라고 하더니 이런 멋진 사진을 담아 주셨다.
넷째코스 <황금폭포>
다섯째 코스 진과스<탄광체험>
여섯번째 코스<지우펀>
해가 지고 있다.
저무는 지우펀 사람이 너무 많아 사진이 별로 없다.
이렇게 둘쨋날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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