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다시 화야산...^^
다시 그대를 기다립니다. 기별도 없는 기다림이란 무척이나 지루합니다. 흙도 아닌 바위 틈에서 어찌 이 몸 하나 시들어간들............... 오늘 하루만큼은 햇볕을 쬐이겠습니다. 그대가 오시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