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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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16>강화 황산도 침묵의 바다....

묵정밭에 내린 비 2014.03.22

<2014. 3.16> 전등사

묵정밭에 내린 비 2014.03.18

거짓말처럼 휘파람부는 안녕한지 다시 휘파람 소리 들리네 마치 숲의 한 가운데 이 나무에서 저 나무로 옮겨가는 바람을 보듯

시가 좋아 2014.03.09

그 날 그 꽃자리 2014.03.03

동강할미꽃 동백 모과꽃 발렌타인

그 날 그 꽃자리 2014.03.03

<2014. 3. 2> 부천

그 날 그 꽃자리 2014.03.03

기분좋은 시모임.....^.^

문학 2014.02.26

<2014. 2.16> 대청호 로하스길 그대가 거기 있으므로 그 곳으로 갑니다......

묵정밭에 내린 비 2014.02.22

<2014. 2.16> 공세리 성당

묵정밭에 내린 비 2014.02.21

<2014. 2.16> 외암민숙마을 내 나이 오십육세 나 고향으로 돌아가리....... 저녁이면 밥짓는 매캐한 연기와 아이들 부르는 소리 개짖는 소리 소나무 가지 툭툭 부러지는 소리 누에 뽕잎 갉아먹는 소리 들리는 정다운 고향으로...

묵정밭에 내린 비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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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나뭇잎만 흔들고

소소한 일상과 사진 그리고 가벼운 기록들.....

다음, 셀프빨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