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언니 언니에게 무언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창경궁 아침을 담았다. 어저께 내린 비로 초록의 싱그러움이 한층 빛나고 눈부시다. 우리는 초록의 숲으로 들어갔다. 인물 202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