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대화......함순례 시인 <2014.4.12>대학로 책읽는 사회 작가: 함순례 시인 시집<혹시나> 대담: 김해자 시인 오늘 처음 본 시인 왠지 모르게 연민을 느끼게 하는......무얼까? 문동만 시인은 언제나 고개를 외로 꼬고 있다. 시낭송 하면 떠오르는 두 시인 김일영, 이명희.^^ 사인도 다정하게.^^ 한 인물 하십니다.. 문학 2014.04.13
마로니에 다방 문학회 <2014.4.12>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정우영> 1960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다. 숭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1989년 <민중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마른 것들은 제 속으로 젖는다> <집이 떠나갔다><살구꽃 그림자>가 있다. 시평에세이 <이 갸륵한 시.. 문학 2014.04.12
[스크랩] 다시 화야산...^^ 다시 그대를 기다립니다. 기별도 없는 기다림이란 무척이나 지루합니다. 흙도 아닌 바위 틈에서 어찌 이 몸 하나 시들어간들............... 오늘 하루만큼은 햇볕을 쬐이겠습니다. 그대가 오시므로.....  .. 작은 이야기 201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