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26> 재능교육 본사
종탑은 어둠에 묻히고......
작가들이 재능교육 해고 노동자들을 위해 오랜시간 같이 했다.
그들의 외로운 싸움이 어서 끝내기를 희망하며.
종탑을 바라보는 조합원
많은 동화작가들과 시인들이 함께 했다.
오랜만에 만난 김해자 시인과....
한 삼년만에 우연히 만난 김경윤 시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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