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그리고 <2010.11. 7 (일) 남한산성 남한산성 단풍길이 아름답다 하여.... 노란 은행나무와 어우러진 도시. 돌아오는 길에 조카집에 들렸다. 귀여운 손자와 함께. ㅎ 묵정밭에 내린 비 2010.11.07
삼각산에 들다. <2010.10.31(일) 삼각산> 중학교 후배들과 삶의 의미를 찾아서... 요즘 나의 화두이다. 진실을 내 안에 있고, 행복도 내 안에 있다. 묵정밭에 내린 비 2010.11.01
그립다. 그리운 친구들입니다. 주경야독의 친구들입니다. 나이는 나보다 두세살 많은 언니, 오빠들였지만 그 시절 그 때가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묵정밭에 내린 비 2010.10.15
잠실철교에서...(2010. 9. 25) <2010. 9. 25 (토) 잠실철교> 잠실철교 아래로 간다. 따가운 햇살과 높은 하늘, 혼자만의 자유로움에 빠져든다.ㅎ 이 시간이 좋다. 묵정밭에 내린 비 2010.09.25
남편 친구들과.... <2010. 9.23(목) 도봉산> 6일간의 추석 휴가를 보내면서 오늘은 오랜 친구인 남편 친구들과 같이 도봉산을 찾았다. 남자 7명과 산행이라~~ 나야 뭐 좋지만, 과연 이 남자들이 날 좋아할까? 그것이 의문이다.ㅎㅎㅋㅋ 묵정밭에 내린 비 2010.09.23
성묘 길........^^ <2010. 9. 19 (일) 대구 경산> 지난해 성묘길 갔다가 올라 오는데만 15시간을 길에다 허비했었다. 그래서~~~ 올해는 미리 다녀 오기로 했다 추석 당일에 갔으면 친척들과의 만남으로 시끌벅적 했겠지만 조금은 외롭고 쓸쓸한 풍경이었다. 성큼 다가온 가을풍경과 함께.....^*^ 젊은 나이에 돌아가신 사촌.. 묵정밭에 내린 비 2010.09.19
스치는 풍경들....산(KBS) 텔레비젼을 보다가 눈을 끄는 산 이야기에 무조건 카메라를 들이대고 찍었다. 여행가 유성용과 함께 북인도 신비의 땅, 오래된 미래로 가는 길 ㅡ 라다크와 잔스카르를 가보자. 척박한 땅에 야생화도 피어 있다.^^ 묵정밭에 내린 비 2010.09.18
명지산 <2010. 8. 4 명지산 > 현주랑 효진이 언제 또 이런 날들이 올까? 뜻 밖의 조우,우연........아주 소중한 우연이다. 묵정밭에 내린 비 2010.08.05
다시 아차산. <2010. 8. 3 화> 아차산 다시 산에 오릅니다. 사람들과 7시30분에 만나기로 했지만 한시간 반이나 먼저 와서 기다렸습니다. 사진도 찍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묵정밭에 내린 비 2010.08.04